실무에서 요구되는 개발자의 역량 및 키워드 정리(공부해라)

실무에서 요구되는 개발자 요구사항에 대한 키워드

1. 디자인 패턴, 아키텍쳐

- VO(Value Object), TO(Transfer Object), DTO, DDD, ORM 등등이 있는데...

- MSA(Micro Service Architecture)

2. TDD(Test Driven Develop), CI/CD(Continuous Integration/Continous Delivery)

- TDD의 개념을 정리한 Kent Beck이 'Test Driven Development: By Example' 볼 것

- CI/CD -> 파이프라인으로 지속적 통합/지속적 배포로서 통합 및 테스트 단계와 제공 및 배포 단계에서 모니터링 및 자동화를 도입하여 애플리케이션 개발 프로세스를 개선

3. 파이프라이닝, 자동화

4. 애자일, 협업, 이슈트래킹

5. 버전관리

6. 배포, 운영, 클라우드, 컨테이너

7. Log 분석

8. 제품화 경험

9. 트래픽

10. 보안

11. QP(Quality Practice), QA(Qaulity Assurance)

...

what else??

 

프로젝트 자가진단 checkList

1. 실제 서비스를 공개적으로 배포하고 운영해보는 경험을 해 보았다.

2. 유저의 피드백에 따라 성능/사용성을 개선하고 신규 기능을 추가해보았다.

3. 발견되는 버그와 개선사항을 정리하고 쌓인 이슈들을 체계적으로 관리 해 보았다.

4. 코드를 지속적으로 리펙토링하고 디자인패턴을 적용 해 보았다.

5. 위의 시도에서 더 좋은 설계와 더 빠른 개발 사이의 트레이드오프를 고민을 해보았다.

6. 반복되는 수정과 배포에 수반되는 작업들을 자동화 해보았다.

7. 언어나 프레임워크의 기능만으로 구현 할 수 없는 것들을 직접 구현해보았다.

8. 내가 사용한 라이브러리나 프레임워크의 문제점이나 한계를 느끼고 개선해보았다.

9. 코드나 제품의 퀄리티를 유지하기 위한 분석툴이나 테스트툴을 도입해보았다.

10. 타인과의 협업을 효율적으로 하기위한 고민을 해보았다.

 

결론

토이 프로젝트를 많이 만들어 낸다고 경쟁력이 있는게 아니라 위 사항들을 경험한 프로젝트 1개가 훨씬 가치가 높다.

그러니 만들면 쓸 사람이 있는 프로젝트를 개발하는 것이 좋다 이게 목표

나에게 필요한 기능들을 추가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프로젝트

그래서 프로젝트를 운영하면서 헤딩도 해보고 개발하고 운영하고 실패도 해보면서 대안을 찾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