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구매대행사업 도전기 #1 - 계기

사업을 시작한 계기

월급외 부업을 무엇을 해볼까 하고 고민을 해본적이 있다.

블로그를 그래서 시작했고

타이핑알바 같은것을 알아보았지만 적성이 맞지 않을 것 같았고

그나마 직장 관련된 것을 하다보니 시작한게 납땜 알바였고 몇달 하게 되었다.

납땜 알바도 일거리가 있을때와 나의 스케쥴이 맞아야 가능했기에 고정적인 수입원인 되지 못했다

친구가 해외구매대행 사업을 한지 2년정도가 지났고 수익창출도 나름 되고 있다고 하였고,

직원도 추가로 고용해서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그래서 인지 그친구는 본업을 그만두고 이직을 하게 되어도 고정적인 수익이 있으니 부담은 좀 덜 되보이긴 했다.

그래서 나도 해외구매대행을 여러번 고민 끝에 우연한 기회에 강의를 시작으로 도전해 보게 되었다.

강사님이나 친구의 조언이랑 굉장히 비슷한 부분이 많았고 주의해야 할 점들과 인내심이 많이 필요하고 꾸준함을 무기로 해야 한다는 공통점에 이 일은 분명히 된다는 확신이 생겼다.

그리고 사업 초기 자금과 리스크가 크지 않기에 실패해도 큰 부담이 없다고 생각한다.

지금 레드오션이라는 말도 많고 하는 사람도 많아 졌다.

그치만 상품은 계속 발전하고 생겨나고 하기 때문에 파이가 작아질 것 같지는 않다.